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제트 프라가 맥레미츠 (문단 편집) === [[Fate/unlimited codes]] === 다른 캐릭터와는 달리 P.K 게이지가 마력 게이지 위에 존재하고 프라가라흐가 [[코토미네 키레이]]나 [[토오사카 린]]처럼 최대 3회 제한이 걸려 있다. 플레이 스타일은 아무래도 '맨손 격투'라서 리치가 짧지만(같은 맨손인 [[에미야 시로]]도 필살기로 원거리계가 있어서 그렇게 불리하진 않다.) 각 P.K 게이지를 마력 게이지 소모로 채워서 공격력을 올리는 플레이로 나가야 한다. 하지만 성배 초필인 베어내는 전신의 대검 or 프라가라흐가 좀 괴악한 발동 조건인 게……. (프라가라흐 두 개 띄워둔 상황에서 마력 해방 후 발동 or 상대방이 초필 발동 시 버튼 세 개 동시 입력.) 초필살기는 공중으로 날아간 뒤 이단 옆차기 같은 자세로 상대방에게 그대로 날아가서 발차기를 먹이는 레드 브랜치-하이랜스와 프라가라흐 1개, 혹은 1개를 띄워둔 뒤에 1개를 날려서 2개를 날리는 '베어내는 전신의 소검', 그리고 프라가라흐를 띄우는 '앤서러'가 있다. 성배 초필살기는 위에서 언급된 프라가라흐와 '베어내는 전신의 대검'이 있는데, '베어내는 전신의 대검'은 프라가라흐 3개를 시간 차로 날려서 대미지를 주는 기술로 본편에서는 없었던 기술. 게임을 위해서 급조한 기술인 듯하지만……. 성능은 무난하다....라고 하기엔 굉장히 안 좋다. 공속이 빠르다고는 하지만, 리치도 짧고 필살기는 그나마 평타 치는 레드-브랜치만 빼면 못 써먹는 데다가, 이 게임에 등장하는 대부분의 캐릭터가 니가와 플레이가 가능하다.[* 세이버, 세이버 얼터, 랜서, 제로 랜서를 제외하면 전부 짤짤이용 견제기가 있다. 근데 세이버 두 명은 접근 능력과 근접 개싸움이 압도적이고 랜서 두 명은 사거리 차이가 심해서 근거리 공격이 곧 니가와다. 쉽게 말해 랜서 둘은 그냥 게임 시작부터 끝까지 니가와에 농락당한다는 거다.] 그나마 코보는 초심자도 쉽게 고대미지를 뽑을 정도로 강하고 간단하지만 그 콤보를 넣을 기회가 잘 안 나온다. 프라가라흐는 한마디로 [[봉인기]]. 뭐 굳이 쓴다면야 초필살기 버전으로 쓰자. 프라가라흐 자체의 성능이 워낙 쓰레기라서 [[굴욕기]] 문서에 당당히 등극하셨다. 자세한 건 [[앤서러 프라가라흐]] 문서 참조. 주된 스타일은 마력 게이지를 소모해 신체를 강화시켜 가며 상대를 압박하는 스타일이 주이지만, '''시로와 같이 누가 더 리치가 [[똥망]]이냐를 가리는 처지라서 접근하지 못하면 그냥 그 자리에서 말라 죽는다. 거기에 특수 시스템의 [[앤서러 프라가라흐]]와의 병맛 같은 시너지가 합쳐져서 사쿠라 다음으로 저조한 인기를 자랑한다.''' 그나마 시로는 '원거리 견제기'라도 있어서 숨은 쉬지만, 얘는 그것도 없어서 무조건 이를 악물며 접근해야 하는데 페언코 시스템상 상성인 적이 '''리즈와 루비아, 사쿠라를 뺀다면 전부인 관계[* 바제트의 특성상 니가와 플레이가 가능한 캐릭터 전부가 상성이다. 단 사쿠라는 너무 느려서 뚫을 틈이 많이 생긴다. 루비아도 평타 C에 배정된 간드의 후딜이 예상외로 긴 편이라 의외로 후딜 캐치를 잘 당하는 편.]'''로 바제트를 쓸 바엔 차라리 '원거리 견제기'를 가진 시로를 쓰는 게 백배 낫다(...). 특히 최악의 상성은 [[아처(4차)|금삐까]], [[코토미네 키레이|마파 신부]], [[랜서(4차)|디어뮈드]]. 금삐까와 마파 신부는 두말할 필요 없이 리치 및 공격 속도의 차이가 너무 차이 나는 데다가 둘 다 원거리 견제기로 바제트의 진로를 차단할 수 있다. 마파 신부의 흑건에는 횟수 제한이 있긴 하지만 마파 신부가 접근한 순간 바제트는 피할 겨를도 없이 잡혀 죽는다. 디어뮈드의 경우 바제트의 운영의 원천이 마력으로 신체를 강화하는 특수기인데 그 특수기 자체를 봉인해 버린다. '''거기에 상대가 중수 이상의 디어뮈드 실력자라면 바제트를 손도 발도 못 쓰게 하고 그냥 말려 죽이는 게 가능하다'''. 랜서의 쏘아 죽이는 죽음의 나는 창 발동 시에 성배 프라가라흐(이뭐병 조건 가진 프라가라흐 말고 반격 프라가라흐)를 사용하면 사이좋게 랜서는 프라가라흐에 바제트는 게이 볼그에 찔리는 원작 재현도 있다. 스토리는 왠지 Fate/hollow ataraxia 초반 같은 분위기에 승리 대사 중 [[어벤저(3차)|어벤저]]를 언급해서 관련 있는 분위기였지만 실상은 전부 꿈. 결국 [[마토 사쿠라|흑화 사쿠라]]가 뒤에서 조종했다는(본인은 자각이 없었지만) 전개로 판명. 흑화 사쿠라가 모든 걸 끝낸 바제트를 다시 잠재우면서 끝난다. 어찌 보면 여러 의미로 배드 엔딩. 미니 게임은 '''괜히 때리고 싶어졌습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